조선호텔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

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, 미식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왔습니다.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봄을 맞아 서울, 부산, 제주 각 호텔에서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준비했는데요. 제철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메뉴부터 우아한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,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해드립니다.

서울: 미식의 정점, 조선호텔에서 만나는 봄

1. 조선 팰리스 ‘콘스탄스’ – 신선한 봄의 맛

서울의 조선 팰리스 뷔페 레스토랑 ‘콘스탄스’에서는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봄 메뉴를 선보입니다.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봄나물 유부 호소마끼, 갑오징어 초밥, 참소라 두릅, 쑥두부와 도다리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. 한식 코너에서는 봄나물 비빔밥과 두릅 초회, 죽순채 무침 등 싱그러운 봄나물 요리를 맛볼 수 있죠.

2. 1914 라운지앤바 – 우아한 오후를 위한 애프터눈 티 세트

호텔에서의 특별한 오후를 꿈꾸신다면 ‘1914 라운지앤바’에서 제공하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추천합니다. 타르트, 에끌레어, 카라멜 피낭시에, 코코넛 라임 무스 등 총 11종의 스위트 메뉴가 3단 트레이에 담겨 제공되며, 제철 과일을 활용한 웰컴 드링크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
3. 웨스틴 조선 서울 ‘나인스게이트’ – 컨템포러리 아메리칸 다이닝

컨템포러리 아메리칸 스타일의 봄 메뉴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. 쿠르디테, 한우 등심 스테이크, 올리브 마요와 함께 제공되는 송아지 요리 등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 

부산: 바다의 싱그러움과 봄의 조화

1. 웨스틴 조선 부산 ‘까밀리아’ – 봄의 향기를 담은 특별한 메뉴

부산의 웨스틴 조선 호텔 뷔페 레스토랑 ‘까밀리아’에서는 총 7개의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봄 메뉴를 준비했습니다.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봄나물 우동, 달래 앤초비 파스타, 먹물 치즈튀김이 제공되며, 한식 코너에서는 전복 유자 냉채, 차돌 두릅말이, 봄나물 해물잡채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제주: 자연이 주는 신선한 미식 경험

1. 그랜드 조선 제주 ‘아리아’ – 제주의 봄을 느끼다

제주에서의 미식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‘아리아’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봄 메뉴를 추천합니다.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인 갑오징어 초무침, 봄나물 잡채, 두릅 장아찌, 봄나물 소고기 편채 등 제주산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

미식과 함께하는 완벽한 봄날

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미식 프로모션은 그야말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.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, 놓치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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